존 람, 김시우 등 사용해 정상 올라

캘러웨이골프는 신제품 패러다임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승률이 67%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 패러다임 드라이버 [사진제공=캘러웨이코리아]

캘러웨이골프 패러다임 드라이버 [사진제공=캘러웨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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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GA 투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존 람이, 두 번째 소니 오픈에서는 김시우가 패러다임으로 정상에 올랐다. 세 번째인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는 다시 존람이, 다섯 번째 대회 AT&T 페블 비치 프로암에서는 저스틴 로즈가 패러다임으로 대회에 나서 우승했다. 일곱 번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존 람이, 여덟 번째 대회인 혼다 클래식에선 크리스 커크가 역시 패러다임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세계 랭킹 1위인 존 람은 패러다임으로 올해 초에만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패러다임은 업계 최초로 바디 티타늄을 제거하고 360 카본 섀시를 적용한 캘러웨이골프의 신작이다. 전례 없는 비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패러다임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연이은 성과에 국내 판매율도 올랐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올해 공급량을 30% 이상 늘리기로 결정하고 추가 발주물량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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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PGA 투어 대회 67% 승률은 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경이로운 대기록이다”라며 “론칭 되자마자 골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패러다임과 캘러웨이 소속 선수들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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