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독립 만세’ 함성 느껴
삼일절 기념 특별기획전시회
전남 해남군이 해남공룡박물관에서 3월 한 달 삼일절 기념 기획전시회 ‘그날의 함성’을 개최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삼일절을 맞아 선열들의 나라 사랑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와 국가상징 태극기의 역사 사진전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독립기념관에서 대여된 순회전시물이다.
또한 박물관 내 공룡체험장에서는 태극기 바르게 그리기 체험도 실시해, 어린이 관람객들이 직접 태극기를 그려봄으로써 태극기를 바로 알고 애국심과 민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삼일절 기념 기획전시를 통해 해남공룡박물관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이 가족들과 나들이 하면서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도 느껴볼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룡박물관에서는 3월 한 달 매주 토요일에 봄맞이 공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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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버블쇼, 매직 서커스 등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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