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50+센터는 광주시와 고용노동부 지원 신중년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위탁받아 치안 분야 안전 전문가인 사회서비스 안전지킴이 20명을 선발 채용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광주 빛고을50+센터 사회서비스 안전지킴이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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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는 전직 경찰과 직업군인 등 치안 분야 안전 전문가 출신들로 구성돼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생활지원사가 현장에 방문할 때 동행해서 안전을 지켜주는 일을 수행한다. 또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 사고나 사건도 사전에 식별해 예방하는 역할도 병행한다.


선발된 지킴이는 3월 초 전문가에 의한 공통교육을 통해 직장인의 예절 및 비즈니스 매너 향상 교육을 받았으며, 직장 내 성폭력과 성희롱 예방 교육,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 과정에서 민원 대응과 사건사고 우려시 신속 대응에 대한 교육까지 마치고 광주시 행정복지센터와 노인 돌봄 복지시설이 요청한 곳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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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50+ 관계자는 "지킴이들은 대부분 인생 1막에서 다년간 위국 치안, 위국헌신군인본분에 전문가였기에 다시금 부활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직 등 공직자가 안전 불안 없이 시민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근무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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