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사고 다발 구역에 배치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임명길)은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연안 안전지킴이’를 올해에도 운용한다고 7일 밝혔다.


‘연안 안전지킴이’는 지역 연안 특성에 밝은 주민들이 안전 시설물 점검, 예방 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해양경찰 활동을 보조하는 민·관 협업 사고 예방 활동 중 하나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서해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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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관내 군산 소룡포구 등 연안 사고 위험이 높은 20개 지역에 연안 지킴이를 배치해 운용한 결과, 전년도보다 사고가 줄어든 효과가 있었다.


이에 올해도 같은 기간 동안 부안 채석강, 완도항, 목포 북항 등 23개소에 46명의 연안 지킴이를 배치할 예정이며 3월∼4월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통해 2023년도 연안 안전지킴이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잘 활용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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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연안 사고 건수는 지난 2021년 139건에서 2022년 101건으로 많이 감소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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