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시리즈 AM-X·TM-X 선봬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유틸리티 구성
日메이저 대회 페어웨이 우드 사용률 1위

일본 프리미엄 골프클럽 로얄콜렉션이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로얄콜렉션의 우드 시리즈 AM-X와 TM-X 라인업[사진제공=로얄콜렉션]

로얄콜렉션의 우드 시리즈 AM-X와 TM-X 라인업[사진제공=로얄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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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콜렉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로 구성된 2가지 우드 시리즈 AM-X와 TM-X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헤드는 말굽 모양 솔을 장착해 어드레스를 쉽게 해준다. 임팩트 구간에서는 지면과 마찰을 최소화해 헤드 스피드를 떨어뜨리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러프에서도 헤드가 잘 빠져나간다.


무게 중심을 바꿔 샷을 제어하는 가변식 슬리브와 무게추 시스템도 특징이다. 슬라이스와 훅을 제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4개의 무게추를 이용해서 클럽 밸런스도 조정할 수 있다. TM-X 유틸리티는 고정식 슬리브이다.

컴포지트테크사와 공동 개발한 샤프트는 헤드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늘리는 이중 킥 포인트다. 고강도 압축으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탄성을 유지하고, 슬리브 조절 후에도 트라이앵글 로고가 보여 일정한 어드레스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AM-X 드라이버는 다이아몬드 구조의 크라운이 특징이다. 크라운 안쪽에 다이아몬드형 노브를 배치해 볼 비행 탄도와 방향성을 일정하게 만든다. 페어웨이 우드는 솔의 강성을 높여 볼 탄도를 높인다. 유틸리티는 페이스 중심부터 가장자리까지 두께를 다르게 제작해 미스 샷 때 비거리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했다.

TM-X 드라이버는 카본 크라운으로 무게 중심을 낮췄다. 페어웨이 우드는 임팩트 때 충격을 흡수해 부드러운 타격감을 선사하는 아스너 시트를 장착했다. 유틸리티는 상급 골퍼가 선호하는 헤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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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콜렉션은 1992년 일본 고베에 설립된 브랜드로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로 호평을 받아왔다. 2002년에는 일본 3대 메이저 대회에서 페어웨이 우드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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