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서울우유 거창공장 특강
올해 군정 운영 방향 주제 특강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을 방문해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군정 성과와 2023년 군정 운영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구 군수는 특강에서 ▲교통안전 지수 개선율 전국 1위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 선정 ▲거창군, 경남도 내 ‘삶에 대한 만족감’ 최고 ▲국?도비 역대 최대 규모인 2643억원 확보 등 군의 주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등을 조성해 군민 건강과 편의를 개선하고 감악산 등 산악 관광 시설을 통해 산림관광 200만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을 밝히며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 특히 인구감소의 위기를 알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거창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서울우유 거창공장의 500여 직원들도 인구증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구 군수는 “학창 시절에는 마시기 어려웠던 우유가 이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으로 발전해 세상이 많이 변했음을 느끼고, 이를 선도해 준 서울우유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중단됐던 산업관광 업무협약을 이번 달에 체결하고 향후 산업관광이 거창 관광의 먹거리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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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과 서울우유 거창공장은 2017년 8월 2일 산업관광 업무협약을 맺고 2020년 코로나19로 산업관광이 중단되기 전까지 1만1188명이 다녀가는 등 거창군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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