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김효주의 우승 진군이다.


김효주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를 쳐 공동 3위로 출발했다.

김효주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를 쳐 공동 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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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 탄종 코스(파72·6749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공동 3위에 포진했다. 엘리자베스 소콜(미국) 선두(8언더파 64타), 사소 유카(일본) 2위(5언더파 67타), 넬리 코다(미국)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공동 3위다.

김효주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2번 홀 보기를 3번 홀(이상 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한 뒤 6, 8, 9번 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했다. 김효주는 11번 홀 버디를 12번 홀(이상 파4) 보기로 까먹었지만 17번 홀(파3)에서 귀중한 버디를 추가해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페어웨이를 두 차례만 놓친 ‘정교한 아이언 샷’을 동력으로 삼았다. 선두와는 4타 차,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5승째의 기회다. 김효주는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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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정은6가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했다. 지은희 공동 9위(3언더파 69타), 전인지와 신지은, 김아림, 안나린,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 우승자 릴리아 부(미국) 등이 공동 14위(2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최혜진과 최운정 공동 29위(1언더파 71타),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과 양희영이 공동 36위(이븐파 72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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