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함안군 칠원 야산서 ‘불’ … 원인·피해 면적 파악 중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소방대원들이 야산에서 난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야산에서 난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27일 낮 12시 35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오곡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큰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오후 1시 25분께 잡혔으며 1시 53분께 잔불까지 모두 꺼졌다.

현장에는 진화 차량을 포함한 차량 6대와 소방대원 17명 등이 투입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산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