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장기연체 고객 채무 50∼90% 감면
내달 1일부터 채무감면 시행
취약계층에 5년 분할납부도
DGB대구은행은 3월1일부터 금융소외계층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 부여를 위해 DGB 희망 나눔 채무감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채무감면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4개월 동안 실시되며,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50∼90%)을 적용하고, 최장 5년의 장기분할 납부와 성실 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으로 채무 감면 혜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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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서민과 중소기업, 더불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다양한 신용회복지원 추진으로 서민금융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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