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삼성 4K이상 스마트TV '키컷플레이' 탑재…8K 콘텐츠 제공
자체 AI 기술 픽셀, 압도적 성능 선보일 기회
4K·8K 삼성 스마트TV, 초고화질 '성균관 스캔들' 감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비주얼 테크 솔루션 업체 포바이포 포바이포 close 증권정보 389140 KOSDAQ 현재가 7,790 전일대비 150 등락률 +1.96% 거래량 147,327 전일가 7,64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포바이포, 日 레스타 코퍼레이션과 AI솔루션 파트너십 계약 포바이포, 올해 들어 어린이 복합문화 도서관 프로젝트 잇달아 수주 포바이포, 울산 고래문화특구에 초실감 미디어아트 기술 선보인다 가 초고화질 영상으로 재탄생한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제공한다.
포바이포는 자체 앱 '키컷플레이(KEYCUT Play)'를 지난해 9월부터 4K 이상 화질을 구현하는 모든 삼성 스마트TV에 탑재해 왔다. 키컷플레이에는 8K까지 화질을 끌어 올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기본 탑재됐다. 삼성 스마트TV 앱스토어서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배우 송중기 주연의 성균관 스캔들은 2010년 방영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인기 드라마다. 다만 13년 전 방영된 콘텐츠인 만큼 최근 드라마 영상 대비 화질적 이질감이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포바이포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화질 고도화 작업을 통해 압도적인 기술력을 더 많은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사극 특유의 영상미를 극대화하고 디테일을 살리는 등 8K 수준으로 화질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자체 AI 기술 픽셀(Pixell)의 압도적 성능을 많은 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며 "13년전 콘텐츠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실감의 성균관 스캔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해 "단순하게 앱을 통해 드라마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기술과 산업의 적용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대중과의 접점도 함께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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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가 개발한 '픽셀'은 딥러닝 AI 화질 고도화 기술로 수만건 이상의 사전 사후 영상 데이터를 학습해 노이즈 개선, 대비 조율, 채도와 선예도까지 실물과 가장 가까운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 특히 4K와 8K 이상의 초고해상도 영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고해상도 영상을 초고해상도로 바꾸는 것까지 가능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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