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2023년 경상남도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발대식이 20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렸다.
올해 도 명예기자단은 기존에서 10명 늘어난 50명으로 20대 5명, 30대 18명, 40대 10명, 50대 이상 17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생활밀착형 도정 정보와 지역 관광명소, 축제 및 주요행사 등을 도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정은 결국 도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정책의 추진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과의 소통”이라며 “알찬 도정이 될 수 있도록 도가 하는 일을 도민에게 알리고 도민이 하고 싶은 말을 도에 전해 주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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