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사경찰, 체류외국인 소통·공감 메신저 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이 도내 체류 외국인 인권 보호와 범죄예방에 나선다.
도 경찰청은 평소 자주 접촉하지 못하는 자국민과 주한 외국공관을 위해 외사경찰이 메신저 역할로 현장에서 다양한 지원과 보호 활동을 하는 ‘소통·공감 허브(HUB)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도 경찰청에 따르면 주한 외국공관과 간담회를 열어 현실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별 범죄유형에 따른 맞춤형 교육 등 범죄 예방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도 경찰청은 지난 19일 경남이주민센터에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공동체원 50여명이 참석한 프로그램 추진 간담회를 열고 범죄예방, 자국민 정착지원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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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찌릉 보톰랑세이 대사는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경남 경찰의 다양한 지원책에 안도감이 든다며 자국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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