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사고 0, 구미시·명예감사관이 뭉쳤다!
대형건설사업장 58개소 일제점검
시민 참여 확대, 행정 투명성 제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구미시는 올해 2월 중순부터 한 달간 구미시민 명예 감사관과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사업장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
금번 현장점검은 계약금액 1억원 이상 대형 건설사업장 58개소를 대상으로 토목·건축·조경 등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은 주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등 위해요소 발생 여부 확인과 사면 붕괴위험 등을 중점 확인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급공사의 무사고 견실시공을 도모함에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 민선 8기 시민 참여행정 확대 추진을 위해 기술행정 분야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시민명예감사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의 눈을 통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현장점검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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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과 함께하는 합동점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해 신뢰받고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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