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광교신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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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총 15개 도시정비사업 등에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통해 총 10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은 2012년부터 도시ㆍ주거환경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치ㆍ운용되는 기금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시군별 기본ㆍ정비계획 수립 ▲안전진단 ▲빈집정비 사용 비용 ▲소규모 주택 정비 ▲단독주택 집수리 사업 등이다.

도는 올해 도시정비사업과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을 지난해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자금 확보가 어려운 사업 초기 소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본ㆍ정비계획수립 용역비와 안전진단 비용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노후주택 150호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윤성진 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경기도는 도민들의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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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21년 42억원, 2022년 88억원 등을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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