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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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국도비 확보 공모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용인시는 최근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공모사업 추진 활성화 대응회의를 열고 지난 3년간 공모사업 추진 현황 분석, 공모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공모사업 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추진계획은 사업발굴부터 사후관리 단계까지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공모사업발굴을 위한 동향 수시 파악 ▲정보 공유를 위해 새올행정시스템 내 공모사업 현황 게시판 신설 ▲경쟁력을 갖춘 공모사업을 선별하기 위한 사전검토제 운용 ▲용인시정연구원의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이 공모사업에 큰 틀을 제시, 공모사업에 선제적ㆍ전략적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앙부처, 경기도 등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은 시정 현안 해결과 시 재정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개선하면서도 시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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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3년간 총 111건의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비 총액은 2636억원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능형교통체계국고보조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공모사업 47건에 선정돼 총사업비 1154억원을 확보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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