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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순방 동행 지역기업, ‘메인정보시스템’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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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UAE 순방 경제사절단 동행

과기정통부, 정부 차원 상시지원 약속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는 지역기업인 ‘메인정보시스템’(대표 박익현)이 최근 눈에 띄는 성과들을 발판 삼아 글로벌 IT 기업으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9일 전했다.

지난 8일 개최한 과기정통부 K-디지털 해외 진출 현장 간담회.

지난 8일 개최한 과기정통부 K-디지털 해외 진출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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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IT 기업인 메인정보시스템은 지난 1월 개최된 한-UAE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해 미래 신산업 분야 업무협약(이하 MOU) 체결과 함께 최근 8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향후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포항시 해도동 소재)에 입주하고 있는 메인정보시스템은 2014년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콘텐츠·플랫폼 개발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 기반의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홀로그램 내비게이션, 모션센서 등 모바일 기기와 자율주행 프로그램의 융합 구현을 수행하며, IT 분야에서의 차별화된 역량과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해왔다.

메인정보시스템은 이러한 경쟁력과 발전역량을 인정받아,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파견된 ‘UAE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삼성,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중소·중견기업들과 함께 선정됐다.


특히 한-UAE 비즈니스 포럼과 병행해 진행된 상담회에서 3D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데이터 수집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의 MOU를 체결한 데 이어 ▲UAE 관광 관련 디지털 전환 기술 활용(야놀자) ▲메타버스(XR) 기술 협약(에이브글로벌) ▲콘텐츠 분야 공동 프로젝트 추진(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함께 업계 전문가가 주목하는 민간 부문 신산업 분야로 선정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인정보시스템 박익현 대표는 지난 8일 美 CES 혁신상 수상기업, UAE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등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디지털 해외진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박윤규 제2차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에게 후속 투자유치와 관련한 맞춤형 연구개발(R&D) 지원을 적극 건의했으며, 박윤규 차관은 실효적인 후속 조치를 위한 전담 부서와 기관 지정 등을 통해 정부 차원의 상시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IT 기반의 디지털 혁신이 글로벌 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때, 과감한 혁신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역기업이 자랑스럽다”며 “시에서도 기업을 위한 투자 확대, 규제 특례 등 행정·재정적 노력과 지원은 물론,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해나갈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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