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이티지엠피, ‘시카 라인’ 日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수상 70관왕 달성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브이티 의 화장품 사업부 브이티코스메틱은 자사의 제품들이 일본에서 ‘Rakuten SHOP OF THE YEAR 2022’ 화장품 부문 수상을 비롯해 총 누적 수상 70관왕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은 미용 플랫폼 및 미용 패션 잡지, 대형 패션 쇼핑몰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코스메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를 포함한 시카 라인이 65관왕을 기록했고, 지난 2022년 새롭게 출시된 시카 바이탈 라인이 5관왕을 차지했다.

브이티지엠피, ‘시카 라인’ 日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수상 70관왕 달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일본 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는 뷰티 매거진 미적(BITEKI)의 독자가 뽑는 2022 연간 베스트 코스메틱 스킨케어 부문 마스크편 1위를 시작으로 마퀴아(MAQUIA) 모두의 베스코스메 2022 하반기 성인 여드름케어 부문 1위, 맨즈 논노(Non-no) 미용 대상 2022 시트 마스크 부문 1위 등 다수의 부문에서 수상했다.

남녀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시카 크림’은 루루코스(Lulucos)의 2022년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페이스크림 부문 1위, WWDBEAUTY 지난해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버라이어티 드러그스토어 크림 부문 종합 2위, 보그(Vogue) 2022년 하반기 독자가 뽑은 베스트 코스메틱 여드름 고민 부문 3위 등을 기록했다.


‘시카 마일드 토너 패드’는 조조타운(ZOZOTOWN) 2022년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한국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 스킨 카테고리 1위, 보그 한국 베스트코스메 2022 토너 패드 부문 1위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시카 바이탈 라인’ 중에서는 ‘시카 바이탈 마스크’가 논노의 2022 하반기 20대가 고른 신규 코스메틱 스킨케어 부문 1위, 모어(MORE) 시트 마스크 어워드 2022 대용량 시트 마스크 부문 2위 등을 차지했다.

‘시카 바이탈 토너’의 경우 WWDBEAUTY 지난해 하반기 베스트 코스메틱 버라이어티 드러그스토어 스킨부문 신제품 2위를, ‘시카 바이탈 크림’이 캔캠(CanCam) 버즈 어워드 비타민 부문에서 수상했다.


브이티코스메틱 관계자는 “일본시장에서 ‘시카 라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70관왕이라는 누적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신규로 론칭한 ‘시카 바이탈 라인’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시카의 신규 라인업들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