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이 2일 직원들과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이 2일 직원들과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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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이 안전보건경영을 선포했다.


평택항만공사는 김석구 사장이 2일 임직원과 함께 취임사에서 밝힌 대로 안전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사 안전보건경영방침'선포식을 진행한 뒤 평택 사업장에 대한 순시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앞서 지난해 12월 취임 후 '안전보건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인정하고, ESG 경영을 추구하는 공기업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사장은 선포식 후 평택 소재 사업장인 평택항 홍보관과 마린센터, 항만배후단지 1단계 자유무역지역 및 항만배후단지 2단계 개발 현장을 차례로 돌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평택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21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KS Q ISO 45001:2018 /ISO 45001:2018)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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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과 이번 선포식 및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장의 이용 및 고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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