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이 2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이상일 용인시장이 2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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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불필요한 규제 혁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용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2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상공회의소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취임 후 기업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불필요한 규제 혁파하기 위한 노력이 중앙정부로부터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는 더 박차를 가하겠다. 기업지원플랫폼을 1월 중에 도입하는 등 규제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속히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대내외 경제 여건은 좋지 않지만, 좋은 농부에게 나쁜 밭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을 잘 이끌어 좋은 성과를 만들어 온 기업인들의 저력을 믿는다"며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기업 경영 활동을 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끔 용인특례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올해 예산 중 교통망 확충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며 "도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관내 기업인들과 관계자들이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용인상공회의소 소속 회원 기업 25곳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1억7520만원을 마련해 이상일 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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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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