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2023년 시무식을 진행 하고 있다.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2023년 시무식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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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유관기관, 민간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계묘년 시무식을 열고 민선 8기 ‘힘찬 도약 함께 여는 함양’의 원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곽근석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 표창 수여, 진병영 군수 신년사, 군민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민간인 및 유관기관, 함양군 기관 표창, 부서 표창, 공무원 표창 순으로 총 47건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새로운 변화를 통한 함양다운 함양을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에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드렸다”며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새해에는 모두 하나 된 힘으로 지역소멸을 넘어 미래와 희망이 있는 함양군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서두를 열었다.

그러면서 “지난날의 자긍심은 살리되 구태는 벗어버리고, 열정은 갖되 자만은 버려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에는 진통이 따르지만 이를 극복해야 우리가 염원하는 밝고 희망찬 함양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고 했다.


진 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과 함양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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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에 앞서 진 군수는 박용운 군의회의 장 및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군청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올 한해 군민 행복과 함양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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