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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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오는 31일 종료 예정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이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감면기간 연장은 고유가와 코로나19로 인해 농촌 경제상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임대료 감면 연장이 최종 결정됐다.

임대료 감면은 군에서 운영 중인 4개 임대사업소의 모든 농기계에 적용되며 회원이라면 고창군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현행열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동서남북 4개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금년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북도 내에서는 최초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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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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