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재능 나눠요” … 부경대 ‘농촌학교 과학교실’ 동아리, 농림축산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농촌학교 과학 교실 봉사 동아리 ‘과실연’이 최근 ‘제7회 대한민국 농촌 재능 나눔 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계설계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과연실은 이번 시상에서 전국 곳곳의 농촌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과학 교실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이 농촌 재능 나눔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아리는 2017년부터 방학 기간을 이용해 전국 농촌 지역의 초·중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과학 교실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교실, 독서 교실, 멘토링 등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에는 여름방학 동안 부산 기장군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기자동차와 고무 동력기 제작 등 체험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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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학생은 “대학생으로서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진행해왔는데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작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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