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은 신지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완도교육지원청은 신지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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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6일 신지면사무소에서 신지면 부녀회원들과 교육지원청 직원 등 3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담은 김장김치는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차상위가정 등 나눔이 필요한 가정 50곳에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나루 주무관은 “김장 담그기 행사 동참을 통해 평소 실천이 힘든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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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필 교육장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직원들과 지역민에게 감사하며, 이번 행사로 완도 학생들이 추운 연말을 따뜻하게 기억하길 바란다”며 “특히 학생들이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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