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런던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SNS에 "LOND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본 장식이 달린 새하얀 무대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부터 유럽 7개 도시 순회공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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