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수험생 포함 4인 이상 샐러드바 이용 시 1인 무료
TGIF·매드포갈릭, 스테이크 메뉴 50% 할인 혜택도

"고생했어요"…외식家 수능 수험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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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외식업계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 이벤트에 들어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의 빕스는 다음 달 21일까지 수험표나 중·고등학교 학생증, 청소년증을 제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인 이상 샐러드바 이용 시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빕스는 한 해 동안 노력한 수험생과 앞으로의 시험을 대비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엠에프지코리아의 티지아이프라이데이스(TGIF)는 이달 30일까지 수험생들을 위해 TGIF만의 시즈닝으로 맛을 더한 육즙 가득한 프리미엄 등심 스테이크 ‘립 아이 스테이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매드포갈릭에서는 로즈마리, 타임, 월계수향을 가미해 그릴에 굽고 허브 버터를 함께 곁들여 먹는 ‘허브 립아이 스테이크’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쿠우쿠우는 20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20%를 할인해 주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은 푸드익스체인지 디너 뷔페 방문 시 수험생 본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FC는 수험생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버거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 2004년생부터 2009년생 학생들이 KFC의 타워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업그레이드 방법은 KFC 공식 앱에서 쿠폰을 다운받으면 매장은 물론 딜리버리, 예약 서비스인 징거벨오더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벤트 메뉴인 타워버거는 두툼한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가 들어간 KFC의 시그니처 버거다. 통가슴살과 해시브라운이 함께 들어가 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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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이태원 참사 이후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예년처럼 떠들썩하지 않지만, 수능은 연례 행사인만큼 고생한 학생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가격 부담을 덜어줄 할인 행사 위주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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