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신한은행이 4억호주달러(약 2억6000만 미국달러) 규모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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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3년 만기의 이 채권 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에 1.95%포인트를 더해 결정되며, 발행 일자는 오는 16일이다. 신한은행은 흥국생명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 이후로 한국계 금융기관의 외화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서도 발행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봤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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