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제1회 인공지능오딧세이 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12일 상상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직업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제1회 인공지능오딧세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롬은 광주과학관이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광주 지역의 사회문화 이슈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사회를 새롭게 전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이 큰 미래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발제는 '미래출현'의 저자이자 ‘미래채널 MyF’(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황준원 대표를 초청해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생겨날 것인지에 대한 전망을 발표한다.
전문가 토론에는 공득조 실장(GIST 인공지능연구소), 김경진 장학관(광주광역시교육청), 이동윤 교과장(광주과학고등학교)이 함께 인공지능 미래기술들과 청소년의 교육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시민참여 토론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와 함께 평소 가지고 있었던 ‘인공지능’에 대한 궁금증과 미래사회의 직업을 위해 준비할 사항들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포럼 참여자 전원에게는 행사 기념품을, 발제강연 중간 진행하는 게릴라퀴즈의 정답자에게는 인공지능 미래직업 관련 저자가 서명한 책자 등 특별한 선물이 각각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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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직무대리는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관 개관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미래직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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