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미주한인상공회의소, 글로벌 인재 양성 맞손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다양한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Global Business Center와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7일 광주대에 따르면 이날 김동진 총장과 김미경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미국 현지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위한 기업 연계와 우수 인력지원 노력 등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대는 협약식에 참여한 산타클라라, 워신턴 주, 랄리 등의 상공회의소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LINC3.0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본부장은 “미국에는 78개의 한인상공회의소가 자리 잡고 있다.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고히 해서 광주대학교 학생 및 교수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총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의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일회성 협약이 아닌, 실질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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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80년에 설립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지역 교포 경제 관계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교포 상공인의 권익 신장을 위한 봉사, 한미 양국 간의 유대와 경제교류를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과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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