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권진회 교수, 제22대 한국복합재료학회 회장 선출
탄소·나노 복합소재 분야 … 회원 4100여명 국제 최고 권위 학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 및 소프트웨어공학부 권진회 교수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복합재료학회 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복합재료학회는 1988년 창립된 탄소 및 나노 복합소재 분야 학회로서 모두 3종의 국제·국내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회원은 4100여 명으로,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권 교수는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항공 우주산업 선임연구원으로 고등훈련기 T-50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1997년부터 경상국립대에 근무하면서 12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 한국복합재료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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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역서)로는 항공기구조설계, 전산 구조해석, 정역학 등이 있다. 권 교수는 2023년 1월 1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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