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5.14포인트(1.59%) 오른 2248.26에 개장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내린 1430.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5.14포인트(1.59%) 오른 2248.26에 개장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내린 1430.0원에 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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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 초반 오름폭을 소폭 키우며 224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63(0.25%) 오른 2240.70에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7.93포인트(0.35%) 상승한 2243.00을 기록하며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5억원, 23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6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2포인트(0.26%) 오른 690.67로 출발했다.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4포인트(0.12%) 상승한 689.6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389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9억원, 10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60원 내린 1428.50원에 출발해, 1429.10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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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영국의 안정과 그에 따른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이 커지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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