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성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장(왼쪽)과 허 단 DGB대구은행 영업지원본부장(오른쪽)이 14일 ‘2022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은성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장(왼쪽)과 허 단 DGB대구은행 영업지원본부장(오른쪽)이 14일 ‘2022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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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DGB대구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 인증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고용과 인재육성에 대한 기업체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제대군인 취업지원 확대를 위해 국가보훈처가 지난 2015년도에 도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이고 채용된 인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사업과 관련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를 공고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한국경영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32개 기업(대기업 9개, 공공기관 1개, 중소기업 22개)을 선정해 인증 현판을 수여한 바 있다.

이 가운데 DGB대구은행은 대기업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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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단 DGB대구은행 영업지원본부장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으로 입행한 직원들의 성실한 근무 태도와 성과가 고객 만족 제고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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