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읍이 13일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 행복 나들이를 다니고 있다.

울릉읍이 13일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 행복 나들이를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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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경북 울릉군은 13일 최하규 울릉읍장과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주관해 관내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가을 행복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들이는 ‘동행, 행복 나들이’ 특화사업으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취지로 시행됐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지역 유명 관광지 등을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모 어르신은 “몸이 좋지 않아 나들이는 생각조차 못 했는데 울릉읍에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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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규 울릉읍장은 “나들이 사업을 준비해 준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안경호 기자 asia-ak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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