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제32회 전남교육감기 육상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제32회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군 예선을 거친 초등부 588명, 중등부 428명 등 총 1016명의 학생 선수가 해당 시·군 대표로 참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정부의 방역 조치 완화로 학생들이 실외에서 마스크 사용하지 않고 행사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올해 32회째를 맞이한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육상경기대회’는 전남 육상 인재 발굴 역할을 넘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육성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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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은 “육상은 순위 경쟁보다 자신의 기록 한계에 도전하는 것에 교육적 의미가 크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육상 발전 및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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