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코리아, 토마스 카소 신임 대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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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네슬레는 다음 달 1일부로 토마스 카소 네슬레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 총괄 책임자를 네슬레코리아 대표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소 신임 대표는 2011년 네슬레워터스 북미지역 영업 책임자로 네슬레에 합류했다. 2014년 에티오피아에 기반을 둔 네슬레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 총괄과 2016년 네슬레 아프리카 중서부 지역 영업 디렉터를 거쳤으며 2017년말 중앙 아프리카 지역, 2019년 초부터는 대서양 지역을 총괄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했다.

카소 신임 대표는 네슬레 북미와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중책을 맡아온 인물로 실용적인 경영 철학에 기반해 조직을 이끌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재를 양성하며 기업 전략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소 대표는 부임에 앞서 "네슬레코리아를 이끌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자 무궁무진한 성장이 가능한 곳인 만큼 앞으로 최선을 다해 네슬레코리아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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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네슬레코리아의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이끌어온 카스텐 퀴메 대표는 올해 말로 은퇴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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