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사업구조 개편…기관별 혁신대책 마련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등 기관별 혁신대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자발적 혁신, 경영효율화를 지원하고 이를 점검·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도시교통공사,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로컬푸드㈜,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회서비스원,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등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최종 혁신대책을 수립·추진한다.
혁신대책은 시정 4기 정책방향에 맞춰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기관 내 기능조정과 인력 재배치, 경영효율화 등 기관별 혁신대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기관별 사업 성과를 분석해 효율이 떨어지는 사업은 통폐합하는 과정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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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경 시 혁신추진단장은 “산하 공공기관이 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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