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심콜서비스 활성화 캠페인’ 전개

전남소방-화순전남대병원,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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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소방은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남소방본부, 화순소방서, 화순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등 관계자 20여명은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한 환자·보호자 등 내방객을 대상으로 홍보와 현장 등록을 진행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란 자신의 질병 특성 및 부가 정보 등을 119에 등록해 두는 서비스로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의 신속한 대처와 병원이송을 가능하게 한다.

등록 방법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근 소방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리등록도 가능하다.


전남소방은 2007년부터 119안심콜 등록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119안심콜 가입자는 5만여명으로 전국 시·도 평균 가입률 1.2% 대비 2.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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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본부장은 ″119안심콜은 빠른 구급서비스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도내 의료취약계층에 신속·정확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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