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도의원 “농업인들 마음 편히 농사 전념할 수 있어야”
창녕군의회, 쌀 수급안정대책 강력 촉구 대정부 건의

경남 창녕군의회 의원 11명이 쌀값 안정화 대책 건의문을 만장일치 채택했다.

경남 창녕군의회 의원 11명이 쌀값 안정화 대책 건의문을 만장일치 채택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전 세계적인 곡물 가격이 치솟고 있음에도 우리나라 쌀값만 유독 폭락해 정부 차원의 쌀값 안정 대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경남 창녕군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열린 ‘제297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쌀값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해 대통령실을 비롯한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창녕군의회는 노영도 의원 등 11명이 공동 발의한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곡물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음에도 우리나라 쌀값만 유독 폭락하고 있다”며 “20㎏ 기준 지난해 가격 5만5333원에서 지난 8월 25일은 4만1836원으로 21%나 폭락해 벼 농업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D

군의회는 “생산비 보전과 시장격리 초지 등에 더해 대체 작물 지배와 쌀 재배면적 감축과 쌀 가공산업 활성화 등 중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중앙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