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DMZ 평화마라톤대회 4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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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DMZ 평화마라톤대회가 4년만에 재개된다.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2일 '더 큰 평화의 시작'을 주제로 금단의 땅이었던 DMZ 일원에서 생태문화 역사적 가치를 전하는 '2022 DMZ 평화 마라톤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 신청을 이달 28일까지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간인 통제구역의 남북출입사무소까지 달릴 수 있는 하프코스(21.0975km)와 10km 코스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4년 만에 재개되는 코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2개 코스 모두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출발하며, 하프코스(21.0975km)는 여우고개사거리와 남북출입사무소까지, 10km 코스는 민간인 통제구역의 군내삼거리를 각각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스별 남녀 구분 3위까지 입상자는 대회 종료 후 상장과 상패, 메달이 시상된다.


참가비는 하프(21.0975km) 3만5000원, 10km 3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친환경 에코백, 스포츠 양말, 완주 메달, 완주 기록증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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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계자는 "이번 DMZ 평화 마라톤대회는 통일대교를 지나 남북출입사무소(CIQ)까지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마라톤 참가를 통해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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