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오른쪽)과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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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외국어대는 13일 본투글로벌센터와 스타트업 글로벌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시캠퍼스타운 사업 유관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본투글로벌센터의 ▲비즈니스 중심 연구개발(R&DB) 서비스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해외 거점 구축 운영 등에서 협력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한국외대의 고유가치 자산인 글로벌 DNA 역량 및 전 세계 17만 동문 네트워크 등 글로벌 인프라와 본투글로벌센터가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 전문 지식이 융합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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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개소한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우수 혁신기술 스타트업이 글로벌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안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개발, 투자유치, 입주 공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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