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하대학교가 오는 16일 교내 60주년 기념관에서 구직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2 직무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11개 산업군, 40명의 인하대 동문 현직자들이 참여한다. 제약·바이오, 공공기관, 건설플랜트, IT, R&D, 품질, 영업마케팅, MD 등 많은 구직자가 취업을 선호하는 분야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멘토들은 사회에 진출해 현직에 있는 선배로서 기업의 실질적인 직무 내용과 취업 준비과정, 성공 체험담을 들려준다.


현장접수를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1대 1 대면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7년부터 직무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매년 10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 아직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하지 않은 학생들은 직무이해도를 높여 향후 진로에 대한 방향 설정에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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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직무 전문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현장의 요구에 부합되는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현직자와 1대 1 만남을 통해 직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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