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적인원 73명 중 519명 투표
찬성 468명로 가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8일 국회로 출근,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8일 국회로 출근,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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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안이 8일 당 전국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제5차 전국위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안건을 상정했다.

ARS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비대위 설치 안건은 재적인원 731명 중 51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77명, 반대 42명으로 통과했다.


비대위원장 임명 안건 또한 찬성 468명, 반대 51명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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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 측은 이와 관련해 비대위원장의 직무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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