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점포 대비 치킨 매출 337%↑

GS더프레시 검암신도시점 치킨 진열대.

GS더프레시 검암신도시점 치킨 진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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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더프레시는 치킨 조리 로봇을 설치한 매장이 고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GS더프레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점의 치킨 매출이 일반 매장 평균 대비 337% 높게 나타났다. 해당 매장은 스타트업 로보아르테와 협력해 슈퍼마켓 최초로 치킨 조리 로봇을 설치됐다. 이를 통해 근무자에게 조리에 대한 위험과 업무 부담을 축소시켰고, 상품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일관된 맛을 낼 수 있다.

검단신도시점은 와인 특화 매대를 구성해 약 130여 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장 내 픽업 및 배달 라이더 대기 존을 마련해 고객 및 라이더가 배달 상품을 보다 빠르고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배달의 속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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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점에 최초로 도입된 치킨 조리로봇이 근무자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매장 내 명물로 거듭나고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치킨 외에도 튀길 수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상품들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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