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급수 특별대책 수립, 기동수리반 출동

경남도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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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추석 연휴 기간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해 특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경남도는 지난 8월 16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전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시행해 미흡한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급수사고 발생 시 부품 수급 등으로 걸리는 복구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 수리 장비와 수도계량기 등 주요 기자재도 확보했다.


경남도와 각 시·군은 추석 연휴 기간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해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할 수 있게 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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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수질관리과장은 “도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 근무에 집중하겠다”라며 “급수사고는 조기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고 발생 시 각 시·군 상수도부서나 당직실로 빠르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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