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왼쪽)과 황준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이 상호금융예수금 2조7000억원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왼쪽)과 황준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이 상호금융예수금 2조7000억원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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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남서울농협은 '상호금융예수금 2조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남서울농협은 올해 2월 상호금융예수금 2조5000억원 달성 6개월 만에 전국 1115개 농·축협 중 5번째로 상호금융예수금 2조7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서울농협은 산지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2004년부터 산지농협에 1608억원의 무이자선급금과 2017년부터 7억100만원의 영농자재와 농기계를 지원하는 등 도농 상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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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전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호금융 사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결실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환원해 도시농협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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