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백미 2,287포 전달

광양제철소, 복지재단에 추석 명절 맞이 백미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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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는 2022년 9월 6일(화) 10:00 광양시청 접견실에서 2022년 추석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을 통해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백미 1,717포(8,000만원 상당)와 570포(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한 백미는 관내 쌀 재고가 급증하는 상황에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광양쌀로 구입을 진행하였으며 조달청을 통한 일반경쟁입찰로 최저가 낙찰로 업체 1곳을 선정해 8천만원 상당의 백미(20kg) 1,717포를 구매하였고, 추가로 2천만원 상당의 유기농 백미(10kg) 570포를 지원받았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제정한 기관 및 단체 17곳과 복지재단 배분위원 회의를 통해 선정된 아동 시설 23곳, 장애인 시설 16곳, 노인시설 34곳, 여성 및 기타 6곳을 선정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 79곳에 총 1,717포대가 배부되었다.

유기농 백미 또한 기관 규모나 필요성, 긴급성에 따라 배분되는 백미 수량을 적절하게 조정하여 배부할 계획이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광양시청 정인화 시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매년 명절 때 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도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철호 행정부소장은 “코로나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꼭 필요한 주식인 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의 포스코로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김재경 이사장은 “광양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매년 추석과 설에 희망의 쌀을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를 포스코 광양제철소 덕분에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09년부터 추석, 설 명절에 희망의 쌀 지원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추석까지 백미(20kg) 33,211포, 총 15억 5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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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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