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아동 안전 지켜주는 노란 발자국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는 6일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시공된 학교 앞 노란 발자국 설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노란 발자국 설치 사업은 스쿨존에 노란 발자국을 설치해서 아동들이 안전한 위치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아동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목포시 북교초등학교와 중앙초등학교 2개교 노란 발자국 시공을 후원했으며, 점차 대상 학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하태옥 과장은 “이번 북교초등학교 노란 발자국 설치를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북교초등학교 신희봉 교장은 “학교 앞 노란 발자국 설치 시공을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노란 발자국에 대해 지도하여 대기선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서, 100년 이상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아동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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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 세계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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