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라이브커머스에서 ‘퀵커머스’ 홍보방송 진행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GS리테일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에서 퀵커머스 홍보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샤피라이브는 오는 6일 오후 3시에 퀵커머스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 서비스 홍보 방송을 진행한다. 우딜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상품을 간편하게 주문하고 1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이날 방송에서 우딜 신규 가입 신청을 하는 선착순 400명에게는 GS앤포인트 3000점을 제공한다. 또한 우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및 무료배달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7000원 할인쿠폰이 포함된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번 우딜 서비스 홍보 방송은 GS리테일의 퀵커머스 영향력 확대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맞춤형 무형상품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획됐다.
라이브커머스는 TV홈쇼핑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모바일에 능숙한 사람들이 주로 시청하는 만큼,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광고나 홍보하는데 최적의 채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샤피라이브는 지난달 26일과 지난 2일 ‘프레시몰 프라임멤버십’ 안내 방송을 실시한 바 있다. 두 번의 방송을 통해 1만명 이상에게 프레시몰 멤버십을 자세히 소개했을 뿐 아니라 약 300여 명이 멤버십 가입 상담을 신청하는 부수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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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GS리테일 라이브커머스마케팅팀 매니저는 “라이브커머스는 다른 유통채널에 비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며 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운영할 수 있다”며 “샤피라이브가 유형 상품이나 보험, 렌털과 같이 TV홈쇼핑에서 주로 판매하는 무형상품 외에 플랫폼 서비스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활성화를 돕는 마케팅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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