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경남 창원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이 의창구 대산면 시설농가를 찾아 태풍 대비 현장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이 의창구 대산면 시설농가를 찾아 태풍 대비 현장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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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과 함께 4일 오후 의창구 대산면 시설 농가를 급히 방문했다.


홍 시장은 “태풍에 가장 취약한 시설은 아마 농가 비닐하우스일 것”이라며 “태풍이 오는 6일 오전 9시께 부산으로 지나가는 것으로 예보돼 그 이후부터는 복구 활동을 하느라 바쁠 거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시장과 김 의원은 하우스 지지대, 환기팬, 펌프 등 시설을 점검하며 태풍 힌남노 대비 사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


홍 시장은 “엊그제부터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마다 미리 농작물을 수확하느라 여념이 없다”며 “추석 분위기도 다소 가라앉은 데다 많은 농가에서 이미 수확한 과일 등에 대한 소비가 위축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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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농가에서 수확한 농작물이 잘 소비될 수 있게 지역 내 식품 소비업체들과 기관단체, 소비자단체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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