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추계회장기 탁구대회 우승
개인단식과 단체전, 두 종목에서 우승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8월29일부터 9월2일까지 군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과 단체전 우승,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해 다시 한번 여자실업팀 최강 자리를 입증했다.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주관, 한국실업탁구연맹과 (사)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 ·녀 개인복식 ▲남 ·녀 단체전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여자 개인단식에서는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의 송마음 선수가 우승을, 김정원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달성해 이번 대회에서 치러진 다수의 종목에서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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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이유는 유아에서 실업팀 선수까지 선순환 체계의 조성과 탁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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