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신뢰제고’ 큰 도움 될 것 … 한국한의약진흥원,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 실시
이용형태, 만족도 등 한의 의료서비스 국가승인통계 자료 구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이용 형태, 만족도 등 국가통계 자료 구축을 위한 ‘2022년 한방 의료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주관의 한방 의료이용 실태조사는 한약 소비 실태조사와 함께 3년마다 실시됐지만, 지난해부터는 조사 주기를 2년으로 단축하고 두 개의 실태조사를 분리해 실시하고 있다.
실태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0명 ▲만 19세 이상 한의 외래와 입원 서비스 이용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방 의료 실태와 인식 정도, 수요, 이용 형태 등을 분석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조사원·조사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온라인 조사, 유치 조사 등 다양한 비대면 조사를 활용할 계획이다.
백유상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된 국가통계자료는 국민이 원하는 한의약 정책 개발의 근거자료로 활용돼 한의약 신뢰 제고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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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초 공표 후 한방 의료 이용과 한약 소비실태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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